액션 느와르 영화 <귀공자> 정보 줄거리 후기 그리고 창작

운영자는 이런 액션 누아르 같은 영화를 좋아한다. 옛날 영화 아저씨와 같은 비슷한 느낌이 왔다. 그래서 어제 예약하고 오전에 바로 영화관으로 달려갔다. 영화를 기다리는 동안 주인공 '김선호'  배우에 대한 기대 많았고 그 선한 얼굴에서 어떻게 누아르 장르 영화를 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했다. 

영화 귀공자 포스트 *영화 <귀공자>포스터, 제작 금월 ,스튜디오엔뉴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 정보

개봉은 2023년 6월 21일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이다. 장르는 액션이고 러닝타임이 118분이다. 배급은(주) NEW 감독은 박훈정 감독이고 주연은 '김선호' (귀공자역)  '강태주'(마르코역)  '김강우'(한이사역) '고아라'(윤주역)으로 출연했다. 지금 현재 2023년 6월 25일 네이버 기준으로 평점이 8.04 나쁘지 않다. 누적 관객수는 26만 명 박스오피스 4위에 해당된다. 이대로면 50만 명 이상은 갈 수 있을 것 같다.

줄거리 및 후기

“난 단 한 번도 타깃을 놓쳐 본 적이 없거든” 필리핀에서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며 병든 어머니와 살아가는 복싱 선수 '마르코' 어머니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평생 본 적 없는 아버지를 만나러 한국으로 향하던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가 나타나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마르코' 주위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숨통을 조여 오는 '귀공자'를 필두로, '마르코'를 집요하게 추격하는 재벌 2세 '한이사' 필리핀에 이어 한국에서 우연히 '마르코'와 재회한 미스터리한 인물 '윤주'까지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은 단 하나의 타깃을 쫓아 모여들고 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혼란과 광기 속 '마르코'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단 하나의 타깃, 광기의 추격이 시작된다! 이 줄거리 출처는 네이버 영화이다. 후기는'박훈정' 감독은 영화 마녀 파트 2로 유명한 감독이다. 이 영화 역시 '박훈정'표 영화라 느낌이 많이 든다. 근데 마녀보다는 조금 약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박훈정' 감독 영화 맞는구나 생각이 들 것이다. '김선호' 연기는 정말 괜찮았다. 그 외모에 액션이면 액션 연기는 연기 좋았다. 그냥 '김선호'를 위한 영화라 생각하면 되겠다. 그만큼 '김선호' 연기가 대단하고 '김선호' 표 누아르 영화 구나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 캐릭터들은 매력들이 넘친다. 압도적이지 못해도 전부 다 매력적이다. 그리고 유머도 있고 청소년 관람 불가라서 잔인하겠구나 생각했는데 그렇게 잔인하지 않아서 왜 청소년 불가이지? 생각은 들기도 했다. 스토리는 아쉽다 화끈한 액션은 너무도 좋았지만 아쉬운 엔딩도 그렇고 킬링영화라 생각하고 간편하게 보면 재미를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창작

이제부터 이런 장르에 영화스토리를 만들어 보겠다. 제목은 보이지 않는 그림자로 해보겠다. 보이지 않는 그림자는 누아르 도박이야기 설정해서 해 봤다. 분주한 대도시의 험난한 하복부에서 우리는 게임에서 절대 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노련하고 대담한 도박꾼 기석을 만난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어려운 과거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기 위해 필사적인 '기석'은 지하 고액 포커 토너먼트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기회를 잡는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상을 받고자 하는 열망에 힘입어 '기석'은 이 독점적이고 악명 높은 이벤트에 참여하기 시작한다. 그는 토너먼트가 '그림자'라는 신비하고 영향력 있는 인물에 의해 조직되었다는 사실을 거의 알지 못한다. '그림자'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운명을 조종하고 사건을 조율하는 악명 높은 인물이다.'기석은 지하 도박의 위험한 세계를 탐색하면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납니다. 그중에는 승리를 주장하고 도시의 불법 도박 현장을 장악하기 위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교활하고 무자비한 라이벌 도박꾼 '석도'가 있다. 그 과정에서 알렉스는 자신만의 숨은 동기를 지닌 카리스마 있지만 수수께끼 같은 여성 '윤주'와 뜻밖에 재회하며 그의 여정에 또 다른 복잡성을 더한다. 고액 포커 게임이 펼쳐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부와 권력에 대한 추구가 심화된다. 기석은 속임수, 배신, 생사를 건 도박의 그물에 얽힌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는 플레이할 때마다 토너먼트가 돈에 관한 것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과거와 진정한 정체성의 비밀을 밝히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야기가 절정에 다다를수록 기석은 자신의 악마와 대면하고 적을 한 수 앞서고 궁극적으로 자신이 운명에 굴복할지 아니면 자신의 운명을 장악할지 결정해야 된다. 이런 내용으로 누아르 영화 스토리를 만들아 봤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