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 도시3 천만 관객까지 그리고 다른 소식

 

범죄도시3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 서울 광수대로 발탁!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마석도’(마동석)는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사건 조사 중, ‘마석도’는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수사를 확대한다. 한편,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은 계속해서 판을 키워가고약을 유통하던 일본 조직과 '리키'(아오키 무네타카)까지 한국에 들어오며사건의 규모는 점점 더 커져가는데...나쁜 놈들 잡는 데 이유 없고 제한 없다커진 판도 시원하게 싹 쓸어버린다!

 

평점

6.6 (2023.05.31 개봉)

감독

이상용

출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김도건, 고규필, 전석호, 안세호, 한규원, 최우준, 최동구, 이세호, 강윤, 이태규, 홍준영, 최광제, 배누리, 고건한, 신현용, 심영은, 김기호, 쿠니무라 준, 박지환, 배소영, 류성현, 유인혁, 김원경, 박상원, 공대유, 박준혁, 이명직, 홍이주

1. 영화 범죄 도시 3 천만 관객까지

영화 범죄도시 3가 천만 관객까지 얼마나 남았을까? 2023년 5월 31일에 개봉했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6월 27일인데 약 한 달 정도 지났다. 그럼 현재 관객수는 얼마일까? 네이버 영화 기준으로 973만 명이다. 이제 30만 명 정도 남았다. 범죄도시 1 관객수는  688만 명이고 범죄도시 2 관객수는 1269만 명이다. 이대로이면 범죄도시 3 관객수가 천만명은 넘을 것 같다.

2. 다른 소식

축구선수 '이강인' PSG행 이적설이 초읽기 들어간 분위기란 소식이다. 엔리케 신임 감독이 정식 부임하면 새 시즌 PSG의 전력 보강할 것이고 예전부터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든 PSG가 마요르카 미드필더 '이강인'이 시즌 동안 한층 더 성장한 기량을 선보이며 마요르카의 잔류를 이끌으며 정상급 미드필더로 거듭난 '이강인'을 협상에 들어가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던 이적설도 서서히 끝나가는 분위기라고 보고들 있다. 다음 소식은 JTBC 주말드라마 '킹 더 랜드'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출연진과 제작진의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내면서 ‘킹 더랜드’ 이준호와 임윤아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는 내용이다. 잘되는 드라마는 다르다. 이준호와 임윤아가 극 중 러브코치로 분하는 진선규와 함께한 인증숏이 눈길을 끈다. 진선규와 임윤아의 협업은 고마움과 유쾌한 작업 관계를 보여준다. 카메라 뒤에서 배우들의 애틋한 사진과 아이디어가 캐릭터에 깊이를 더한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준호와 임윤아의 따뜻한 순간들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들 사이에서 전개될 스토리 전개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런 내용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다음 소식은 배우 백서후가 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 잔혹한 흡혈귀 이만희 역으로 출연한다. 반인반적인 흡혈귀 선우혈과 인간미 없는 여자 주인해가 뜻하지 않게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입가에 피가 맺힌 채 위협적인 미소를 짓고 있는 백서후의 비주얼이 인상적인 뱀파이어의 모습은 여운을 남긴다. 이만희와 선우혈의 갈등은 앞으로의 관계와 이야기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인다. 이상 2023년 6월 27일 소식